[2012년 좋은만남을 이루고 싶은 사람]
김성희 집사와의 Q & A
Q.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제까지 살아온것은 가족을위해 혹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사는것이 나를 위해서 잘 사는것일까? 고민이 좀 됩니다~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얽 힌 실 타 래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지난주에 오랜만에 대구친구들을 만났어요. 육개월만인가? 맛난것도 먹고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수다도 떨고 신나게 웃었어요.
그리고 조카 크는걸 보니 자주 웃게 됩니다.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A. 비워지지 않는 지갑, 아름다운 외모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다 잘될거야~힘내~~화이팅!!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강경숙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