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비가 내린다면]
박순용 집사와의 Q & A
Q.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요즈음이 아니라 항상 관심 있는 것은 ‘교육’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제대로 된 교육인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과 주위 사람들, 재미있는 영화와 드라마 등등 두루두루 저의 관심은 많습니다. 요즈음 최대 관심은 나의 내면과 대입정보 그리고 총선결과에 대한 분석?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노.력.하.는.삶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바로 전 재민이가 숙제를 하면서 “저도 한다면 한다니까요..”라는 말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A.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감동을 주는 참 좋은 선생님/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행복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수술하고 누워있는 우리 큰 올케, 마음 끓이지 말고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살아~ 빨리 완쾌하길 기도할게.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우리교회의 산소같은 남자 박성중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