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는 하나야!]
임수현 선교사와의 Q & A
Q.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나는 선교사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여하는가?
Q. 요즘 나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해 주세요.
A. 베.터.리.방.전
Q. 근래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보았던 경험이 언제인가요?
A.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방문한 후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석했었는데
한국에 와서 경험한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알라딘 요술램프를 주웠다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소원 2가지?
A. 영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게 되기를 ~
나의 Soul mate와 오해가 풀리기를 ~
사랑한다 친구야
Q.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현수야 이모가 엄청 사랑한다.
어서 빨리 말했으면 좋겠어 ^^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안주영 청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