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릴레이 인터뷰 8] 함희옥 집사님과의 Q & A

by 좋은만남 posted Mar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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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싶어요]

함희옥 집사님과의 Q & A

  


 Q. 2013년 새해 계획이 있다면?                                    
A. 즐겁고 신나게 살겠습니다. 내 옆에 있거나, 만나고 있거나, 또는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들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함께 있어서 행복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Q. 지난 일주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A. 20년을 넘게 살아온 집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지은 지 오래 된 아파트라  단열이 안 되어 20여년  겨울을  너무 춥게 보낸 울 아들에게 따듯한 방을 마련해 준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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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A. 노래를 늘 듣고 있어서 한 곡을 고를 수는 없어요. 그래도 그 중에 뽑으라면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 울라라세션의 ‘서쪽 하늘’ 정도입니다.

 

  Q.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Q. 기도제목 한가지
A. 마음이 늘 평안하게 하소서, 두려움에 떨지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을 찾게 하소서. 감사하게 하소서.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임정희 성도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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