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싶어요]
임수현 선교사님과의 Q & A
Q. 2013년 새해 계획이 있다면?
A. 세계교회협의회 부산 총회를 통해 정의 평화 생명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Q. 지난 일주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A.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명성교회 새벽 예배를 가기 위해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난 것 입니다. 그렇게 일찍 일어난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때 잔적은 많았어도 ㅠㅠ 아무튼 사회생활 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Q. 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A. 더원의 겨울사랑 - 애절한 가사가 아름다워서
Q.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A. 임수현. 한국 생활 잘 적응 할 수 있기를!
Q. 기도제목 한가지
A. 심신 건강 :)
Q. 다음 릴레이 인터뷰 추천해주세요
A. 빡신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임미화 집사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