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정미현 집사님, 이명진 성도님 댁의 큰 딸 예원이가 폐렴으로 입원하여 교회에서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휴대전화에 또 문자가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그 문자가 실수로 전에 왔던 문자가 다시 나온 줄로 생각하고 무시했었는데 이명진 성도님과 통화를 하는 중에 이번에는 작은 딸 예빈이가 아파서 입원하여 새로 보낸 문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빈이도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아이나 부모나 더 많이 힘들텐데 걱정입니다.
두 딸이 연속적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으니 집사님 내외의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두 딸의 건강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명진 성도님, 정미현 집사님 가정의 사랑하는 두 딸을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집사님 가정을 기억하시고 몸과 영혼을 쉬게 해주시고 놀라운 치유의 능력을 두 딸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두 분의 마음도 위로해주시고 어려운 일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가족의 사랑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런데 며칠 전 휴대전화에 또 문자가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그 문자가 실수로 전에 왔던 문자가 다시 나온 줄로 생각하고 무시했었는데 이명진 성도님과 통화를 하는 중에 이번에는 작은 딸 예빈이가 아파서 입원하여 새로 보낸 문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빈이도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아이나 부모나 더 많이 힘들텐데 걱정입니다.
두 딸이 연속적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으니 집사님 내외의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두 딸의 건강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명진 성도님, 정미현 집사님 가정의 사랑하는 두 딸을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집사님 가정을 기억하시고 몸과 영혼을 쉬게 해주시고 놀라운 치유의 능력을 두 딸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두 분의 마음도 위로해주시고 어려운 일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가족의 사랑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