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평 전도사님, 민지애 사모님 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 남규현 어린이가 화상 입은 손가락을 수술하기 위해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수술은 오늘(5월 13일) 오전에 했고요, 수술은 잘 되었다고 전도사님이 전해오셨습니다.
열흘을 입원해 있어야 한다니, 어린 규현이에게는 매우 힘든 열흘이 될 것입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니 경과도 잘 아물고 완치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꼭 좋은 결과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