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by 좋은만남 posted Feb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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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11월 9일 "독일에서 '수정의 밤' 사건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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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11월 29일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 분할안이 채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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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12월 6일 "콜롬비아에서 바나나 학살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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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인권변호사의 대명사 조영래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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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12월 16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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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12월 24일 "미국 퇴역 남부 동맹군인들이 큐 클럭스 클랜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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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대한민국에서 백열전구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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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사의 협상 타결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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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미투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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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법부가 바로 서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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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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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