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십년이 훌쩍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서해는 분쟁의 화약고 같은 곳으로 남아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10.4남북공동선언을 통해 서해 평화지대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북의 김정일은 그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이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대한 일언반구 없으며 6.15, 10.4를 무화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여전히 서해는 일촉즉발의 위기의 바다로 남아있다.
그로부터 십년이 훌쩍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서해는 분쟁의 화약고 같은 곳으로 남아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10.4남북공동선언을 통해 서해 평화지대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북의 김정일은 그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이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대한 일언반구 없으며 6.15, 10.4를 무화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여전히 서해는 일촉즉발의 위기의 바다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