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4/10)
1. 싱그러운 봄비대신 방사능비가 내리는 봄입니다. 인간의 탐욕이 종국에는 모든 생명들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일하는 일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2. 우리나라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벌써 4명째 자살을 하고 있어서 온 나라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 한국이 전 세계 모든 나라 가운데 자살율 1위에 도달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이미 한국은 가난한 이들로 부터 사회지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사회가 되어버린 듯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참 행복의 비밀을 알게 하소서. 나눔과 사랑의 세상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