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 -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

by 좋은만남 posted Dec 15,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홍순관 지음 / 살림출판사

그의 노래... 그가 쓴 글이 내 영혼을 울린다.
홍순관 -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는 가수
신앙인으로서 그의 고백에 귀 기울여 보자.

 

1244-1028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입니다.

눈에 맞으면, 입에 맞으면 아트입니다.


경계가 무너진 것은 알겠으나

본질이 꺠진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아무것이나 예배인 시대입니다.

예배를 찾기 어려운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