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지음 / 살림출판사 그의 노래... 그가 쓴 글이 내 영혼을 울린다. 홍순관 - 평화와 생명을 노래하는 가수신앙인으로서 그의 고백에 귀 기울여 보자. 1244-1028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 아무것이나 아트인 시대입니다. 눈에 맞으면, 입에 맞으면 아트입니다. 경계가 무너진 것은 알겠으나 본질이 꺠진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아무것이나 예배인 시대입니다. 예배를 찾기 어려운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