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2/2)

by 좋은만남 posted Feb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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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을 맞이 했지만, 무엇 하나 신통한 것이 없습니다. 특히 희망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희망이 필요한 이들에게-강정, 용산, 재능, 쌍용, 콜텍, 그 밖에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떠오르게 하여주십시오.

 

2.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나타났습니다. 언론은 이들이 소수라고 말하고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왜곡된 언론을 꾸짖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