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CBS 방송국에서 기자 한 분(곽영식 기자)과 카메라 기자 한 분이 오셔서 취재를 해갔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아나바다 운동을 하는 교회의 초록가게를 조명하는 뉴스의 기사로 취재한 것입니다.
방송은 내일(8일) 오후 9시 45분에 CBS 뉴스 시간에 나온답니다.
그 이후에는 재방송ㅇ이 몇 차례 되고 다음뉴스에도 올라오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좋은만남교회' 혹은 '곽영식' 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8일 이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교회에 방문한 기자님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초록가게에서 외투도 한 벌씩 구입하고 가셨습니다.
감사의 표시와 홍보부탁의 마음을 담아 '감리교농도 쌀라면'도 한 개씩 드렸습니다.
우리교회 초록가게가 방송되는 것을 기억하시고 많이 시청하신 후에 모니터를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