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8/31)

1. 한 사람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종편과 일부 언론사들이 이를 조장하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왜곡된 보도를 통해 왜곡된 눈으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눈으로 현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도와주시고, 세월호 유가족들과 연대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2. 민생민폐경제정책을 내놓는 이 나라 정부를 꾸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