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9/7)

by 좋은만남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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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명절이 없습니다. 그들의 시간은 4월 16일에 멈춰있습니다. 이들에게 진정한 명절이 오기를 올바른 세월호 특별법과 올바른 진상조사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 이 땅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생명들에게 한가위의 기쁨이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