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11/30)

by 좋은만남 posted Dec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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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산을 장려하면서, 유아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 나라, 이것마저도 정치적 구호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정부와 여당,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서민들은 생각보다는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는 야당, 이들에게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나님이 이들의 마음에 개입해 주소서.

 

2. 전광판 위에 올라가 있는 C&M 노동자들과 YTN 해직기자들의 마음 속에 예수님이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그들을 위로하기를 기도합니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