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1/11)

by 좋은만남 posted Ja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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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택 굴뚝에 올라간 두 노동자는 하루에 200만이라는 벌금 폭탄을 맞아야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이 왜 벌금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한 상황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버티는 힘을 주기를 기도합니다.



2. 청와대의 국정농단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들만에 권력투쟁이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국정수행이 아니라 오직 국민을 위한 국정수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