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1/18)

by 좋은만남 posted Jan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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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산참사 6주기를 맞이합니다. 사람목숨을 등한시 하며 그곳에 마천루가 세워질 것처럼 해놓고, 지금의 용산은 빈 터로만 존재합니다. 그당시 용산참사의 책임자들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용산참사로 희생된 희생자와 피해자들이 추운겨울 마음만은 춥지 않기를 위로해주십시오.

 

 

2. 모든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나라에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