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참사 6주기를 맞이합니다. 사람목숨을 등한시 하며 그곳에 마천루가 세워질 것처럼 해놓고, 지금의 용산은 빈 터로만 존재합니다. 그당시 용산참사의 책임자들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용산참사로 희생된 희생자와 피해자들이 추운겨울 마음만은 춥지 않기를 위로해주십시오.
2. 모든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나라에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 용산참사 6주기를 맞이합니다. 사람목숨을 등한시 하며 그곳에 마천루가 세워질 것처럼 해놓고, 지금의 용산은 빈 터로만 존재합니다. 그당시 용산참사의 책임자들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용산참사로 희생된 희생자와 피해자들이 추운겨울 마음만은 춥지 않기를 위로해주십시오.
2. 모든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나라에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