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유가족들을 생각합니다. 세월의 부조리를 알리고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백분에 일이라도 알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 아직도 많은 투쟁현장이 노사해결 없이 그리고 언론, 국민의 무관심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 이들과 함께 하여주시고, 이들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1. 세월호 유가족들을 생각합니다. 세월의 부조리를 알리고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백분에 일이라도 알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 아직도 많은 투쟁현장이 노사해결 없이 그리고 언론, 국민의 무관심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 이들과 함께 하여주시고, 이들에게 용기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