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성화를 위해 함께 드리는 기도(1220)

by 좋은만남 posted Dec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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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 없는 아이들 죽어간 사건을 볼 때, 누군가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관료들을 봅니다. 세월호 참사가 하루빨리 진상이 밝혀져서, 억울 유가족들의 시름을 다려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기본적 상식이나 배려조차도 없는 한 나라의 여당대표를 봅니다. 이 나라가 인권 감수성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