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다. 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 모두가 아셀의 아들이다. 39 아셀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맏아들이 울람이고, 둘째가 여우스이고, 셋째가 엘리벨렛이다. 40 울람의 아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인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꼴찌가 된 사울 가문"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기 전까지의 역사에서 사울과 그의 가문은 가장 마지막에 다루어집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부정적인 평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 왕조의 경우 한 국가의 첫 왕인 경우 태조라고 부르며 숭앙하였는데 사울은 그런 대접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성실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첫째 된 자가 꼴찌가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분명하게 증거된 셈입니다. 세상의 일에 첫째가 되기보다는 하나님께 성실함으로 첫째가 되기 바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첫째로 인정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꼴찌가 된 사울 가문"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기 전까지의 역사에서 사울과 그의 가문은 가장 마지막에 다루어집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부정적인 평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 왕조의 경우 한 국가의 첫 왕인 경우 태조라고 부르며 숭앙하였는데 사울은 그런 대접을 전혀 받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성실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첫째 된 자가 꼴찌가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분명하게 증거된 셈입니다. 세상의 일에 첫째가 되기보다는 하나님께 성실함으로 첫째가 되기 바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첫째로 인정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