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5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6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과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7 (다윗이 그 산성을 점령하고 거기에 사니, 사람들이 그 산성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8 다윗이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아가면서 성을 쌓았고,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9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무너지지 않는 성"
여부스 족속이 살던 예루살렘은 매우 막강하고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천혜의 요새였던 것입니다. 여부스 족속은 견고한 성곽을 믿고 다윗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코 뚫리지 않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성이 다윗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을 다윗이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자신의 능력이나 건강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 삶에 모셔 들인 이는 무너지지 않는 성대와 같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견고한 성읍과 같은 삶을 살게 하소서.
"무너지지 않는 성"
여부스 족속이 살던 예루살렘은 매우 막강하고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천혜의 요새였던 것입니다. 여부스 족속은 견고한 성곽을 믿고 다윗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코 뚫리지 않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성이 다윗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을 다윗이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자신의 능력이나 건강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 삶에 모셔 들인 이는 무너지지 않는 성대와 같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견고한 성읍과 같은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