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블레셋 사람이 또다시 그 평원을 침략하였다. 14 다윗이 하나님께 또 아뢰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그들을 따라 올라가 정면에서 치지 말고, 그들의 뒤로 돌아가서 숨어 있다가, 뽕나무 숲의 맞은쪽에서부터 그들을 기습하여 공격하여라. 15 뽕나무 밭 위쪽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너는 곧 나가서 싸워라. 그러면 나 하나님이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겠다." 16 다윗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기브온에서 게셀에 이르기까지 쫓아가면서, 블레셋 군대를 무찔렀다. 17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널리 퍼졌고, 주님께서는, 모든 나라들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하셨다.
"다윗의 신앙"
다윗은 신앙적으로 매우 모범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물론 야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심에 이끌리고 재능을 자랑하지 않은 인물로 성경은 소개합니다. 그는 마땅히 그가 해야 할 일도 하나님께 물음으로 확실한 선택을 하였으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도우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그의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표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 자기가 가로채도 알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겸손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자신의 대리자로 열방 앞에 세우셨습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은 모범적인 신앙을 가진 성도가 되게 하소서.
"다윗의 신앙"
다윗은 신앙적으로 매우 모범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물론 야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심에 이끌리고 재능을 자랑하지 않은 인물로 성경은 소개합니다. 그는 마땅히 그가 해야 할 일도 하나님께 물음으로 확실한 선택을 하였으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도우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그의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표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 자기가 가로채도 알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철저하게 겸손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자신의 대리자로 열방 앞에 세우셨습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은 모범적인 신앙을 가진 성도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