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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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가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 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 10 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11 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 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 12 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 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다.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15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16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간은 참으로 약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포유로 중에서도 가장 약한 존재이며 스스로를 보호할만한 육체적인 무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시인은 확신이 넘치는 중에 노래합니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닐 것이며 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길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황당하게만 느껴지는 노래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구원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약하디 약한 인간존재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심으로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그 무엇보다 강한 존재가 됨을 확신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이 세상의 승리자가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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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화 2008.09.30 13:26
    나에게 든든한 백이있다는걸 잊고사는것 같다. 힘든일이있거나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하면 보통 맘맞는 사람들하고 흉을 보며 마음을 풀때가 많다. 그랬을때 과연 내 마음이 편했던가?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나와 만나는 모든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항상생각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과연 예수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지혜롭게 행동하자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의 든든한 빽 인 예수님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힘이라는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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