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8 그가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 세대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누가, 그가 사람 사는 땅에서 격리된 것을 보고서, 그것이 바로 형벌을 받아야 할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느냐? 9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나 자신을 위한 희생과 사랑"
누군가 내가 받아야 할 벌과 심판, 상처를 대신하여 받은 이가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어떤 마음을 품겠습니까가? 모르긴 몰라도 그 사랑과 희생에 감동하여 일생을 그 은혜를 갚으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이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 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남의 이야기로만 듣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우리자신도 예수님을 쓸 데 없는 일을 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바로 나를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희생과 사랑"
누군가 내가 받아야 할 벌과 심판, 상처를 대신하여 받은 이가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어떤 마음을 품겠습니까가? 모르긴 몰라도 그 사랑과 희생에 감동하여 일생을 그 은혜를 갚으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그 희생과 사랑이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 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남의 이야기로만 듣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우리자신도 예수님을 쓸 데 없는 일을 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바로 나를 위함인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