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누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누구나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5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거짓된 것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 6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7 하늘을 나는 학도 제 철을 알고, 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저마다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은 주의 법규를 알지 못한다. 8 너희가 어떻게 '우리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요, 우리는 주님의 율법을 안다' 하고 말할 수가 있느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된 붓이 율법을 거짓말로 바꾸어 놓았다. 9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공포에 떨며 붙잡혀 갈 것이다. 그들이 주의 말을 거절하였으니, 이제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다고 하겠느냐?
"가끔은 하늘을 보세요"
하나님은 자연의 섭리를 통해 우리 인간이 마땅히 살아가야 할 바와 나아가야 할 발향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학도 제 철을 알고 비둘기와 제비, 두루미도 다 돌아올 때를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 눈 뜨고 바라보는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때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돌이킬 줄 모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감을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거리의 나무를 보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일과 성공이라는 올가미에 우리 자신을 몰아넣고 허덕이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눈을 뜹시다.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게 인도하소서.
"가끔은 하늘을 보세요"
하나님은 자연의 섭리를 통해 우리 인간이 마땅히 살아가야 할 바와 나아가야 할 발향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학도 제 철을 알고 비둘기와 제비, 두루미도 다 돌아올 때를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 눈 뜨고 바라보는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때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돌이킬 줄 모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감을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거리의 나무를 보면서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일과 성공이라는 올가미에 우리 자신을 몰아넣고 허덕이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눈을 뜹시다.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게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