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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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 2 그 날이 오면, 내가 이 땅에서 우상의 이름을 지워서, 아무도,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또 예언자들과 더러운 영을 이 땅에서 없애겠다. 3 그런데도 누가 예언을 하겠다고 고집하면,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자식에게 말하기를 '네가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거짓말을 하였으니, 너는 살지 못한다' 한 다음에,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이 예언하는 그 자리에서 그 아들을 찔러 죽일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어느 예언자라도, 자기가 예언자 행세를 하거나 계시를 본 것을 자랑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예언자처럼 보이려고 걸치는, 그 거친 털옷도 걸치지 않을 것이다. 5 그러고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나는 예언자가 아니다. 나는 농부다. 젊어서부터 남의 머슴살이를 해왔다' 할 것이다.

"예언자가 필요 없는 날"

그날, 즉 하나님이 직접 우리와 대면하시는 날이 오면 그때에는 예언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예언자들이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말씀해 주시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적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이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고 성도들은 다른 사람에 의지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직접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직접 만나시기 바라시면 모두를 사제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적이고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갖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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