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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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모스를 낳고, 아모스는 요시야를 낳고, 11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 12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뒤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가 태어나셨다. 17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그리스도의 혈통?"

신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족보로 시작합니다. 족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중요하게 강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리스도(메시아)가 다윗의 후손으로 다윗이 이루었던 영화를 계승하고 회복하실 통치자요, 왕 중의 왕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인간들의 사고와는 다릅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일은 다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그리스도를 모셔야 합니다.

인간적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를 인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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