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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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주님을 찬송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하여라. 2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주님의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할렐루야.   

"말이 필요 없는 신앙"

단 두 절만이 전부인 매우 짧은 시입니다. 아마도 성서 전체에서 가장 짧은 장일 것 같습니다. 이 시인은 단 두 절의 식수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모든 나라들더러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며 왜 하나님이 자비하시고 인자하신지를 설명하려고 애를 썼지만 시인에게는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기에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나 봅니다. 우리의 신앙에는 너무 많은 말들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말로만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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