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화) / 디모데전서 5:1-8 "가족과 같은 교회와 성도"

by 좋은만남 posted Apr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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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1-8

1   나이가 많은 이를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젊은 남자는 형제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2    나이가 많은 여자는 어머니를 대하듯이 권면하고, 젊은 여자는 자매를 대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으로 권면하십시오.   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십시오.    4    어떤 과부에게 자녀들이나 손자들이 있으면, 그들은 먼저 자기네 가족에게 종교상의 의무를 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고, 어버이에게 보답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5    참 과부로서 의지할 데가 없는 이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    6    향락에 빠져서 사는 과부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입니다.    7    그들에게 이런 것을 명령하여, 그들이 비난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8    누구든지 자기 친척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그는 벌써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가족과 같은 교회와 성도"

디모데서는 목회서신으로 분류됩니다. 목회서신은 구체적으로 교회의 질서를 세우고 교회의 각종 제도를 운용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말씀을 담은 서신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편지글을 통해 영적인 아들인 디모데에게 목회의 노하우와 교회의 제도적인 원칙들을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5장은 교회 안에서 신도들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목회자가 성도를 대하는 태도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한 성도들 상호간에 지켜야 할 태도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후반부로 가면 직분자들에게 대한 가르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가족과 같이 서로를 대하라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운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미움들이 서로에게 상처로 남고 신앙생활에까지 타격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족 간에는 아무리 미워도 사랑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미운 점보다도 사랑스러운 점을 더 많이 발견합니다. 단점이 많아도 용납하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 받아 한 가족된 성도들의 교회가 믿음으로 한 가족이 되어야 하는 원리입니다. 거리의 사람들에게조차 사랑을 기꺼이 나누는 교회가 한 교회 안에서 지체된 성도들을 용납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