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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5

1 "당신들이 적군과 싸우려고 나가서, 당신들보다 많은 적군이 말과 병거를 타고 오는 것을 보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계십니다. 2 당신들이 싸움터에 나가기 전에 제사장을 불러서, 군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게 하여야 합니다. 3 제사장은 군인들을 다음과 같이 격려하십시오.'이스라엘아, 들어라. 오늘 너희가 너희의 대적과 싸우러 나갈 때에, 마음에 겁내지 말며, 무서워하지 말며, 당황하지 말며, 그들 앞에서 떨지 말아라. 4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싸움터에 나가서, 너희의 대적을 치시고, 너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다.'"5 "그 다음에, 장교들은 군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십시오. '너희 가운데 집을 짓고 준공식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가 전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전쟁"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전쟁은 항상 하나님의 전쟁이었습니다. 초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전쟁의 신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가 싸우는 것은 자신들의 전쟁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전쟁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전쟁의 신인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주도하는 싸움에서 패배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나갔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전쟁과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말씀을 기억한다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욕심을 따르는 전쟁은 하나님도 돕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담대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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