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조회 수 1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편 100:1-5

1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2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3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4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5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

시편 100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불렀던 노래의 가사입니다. 처음의 세 절은 회중이 성전의 문 앞에서 불렀고 나머지 두 절은 성가대가 성전 구역 안에서 화답하는 노래로 불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 뜻에 따라 살고 예배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처럼 기쁨과 즐거움으로 환호성을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설령 마음에 큰 아픔과 절망이 있다 해도 성전을 향한 발걸음은 가볍고 기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그 마음의 모든 아픔과 절망을 회복시켜 기쁨으로 충만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하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38 11월 15일(월) / 시편 106:41-48 "신실하신 하나님" 2010.11.14 1184
» 11월 13일(토) / 시편 100:1-5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 2010.11.10 1112
736 11월 12일(금) / 시편 98:1-9 "모두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기회" 2010.11.10 1063
735 11월 11일(목) / 시편 94:12-20 "사랑의 매" 2010.11.10 1135
734 11월 10일(수) / 시편 91:9-16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2010.11.10 923
733 11월 9일(화) / 시편 87:1-7 "우리의 시온은 어디인가" 2010.11.10 953
732 11월 8일(월) / 시편 85:7-13 "하나님의 평화의 약속" 2010.11.10 907
731 11월 6일(토) / 시편 79:6-12 "이방인을 향한 저주" 2010.11.10 889
730 11월 5일(금) / 시편 75:2-10 "오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2010.11.10 1088
729 11월 4일(목) / 시편 72:12-18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2010.11.10 1019
728 11월 3일(수) / 시편 70:1-5 "사면초가 중에도" 2010.11.10 1069
727 11월 2일(화) / 시편 66:13-20 "이미 응답 받았다는 확신" 2010.11.10 1151
726 11월 1일(월) / 시편 64:1-10 “삶의 문턱을 넘을 때” 2010.11.10 1100
725 10월 30일(토) / 시편 59:10-16 “시련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10.10.26 873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71 Next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