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명기 22:25-30

25 어떤 남자와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들에서 만나서 욕을 보였을 때에는, 욕을 보인 그 남자만 죽이십시오. 26 그 처녀에게는 아무 벌도 주지 마십시오. 그 여자에게는 죽일 만한 죄가 없습니다. 욕을 보인 남자의 경우는, 사람이 이웃을 해치려고 일어나 그 이웃을 살해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7 그 처녀는 들에서 그 남자를 만났으므로, 약혼한 그 처녀가 소리를 질러도 구하여 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28 어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에게 욕을 보이다가 두 사람이 다 붙잡혔을 때에는, 29 그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욕을 보인 대가로 그 여자는 그의 아내가 되고, 그는 평생 동안 그 여자와 이혼할 수 없습니다. 30 아무도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지 못하며, 어느 누구도 2)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옷자락을 벗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선물"

성적 즐거움은 인간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인간만이 느끼고 누리는 쾌감이고 특권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을 보면 과연 특권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적인 본능이나 다름없이 성적인 욕구들을 배설해내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특별하게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귀한 선물도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이 섭리에 따르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용하거나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타인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써 이용한다면 오히려 저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부끄러운 욕심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나의 욕구를 채우는 방식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소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즐거운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38 7월 25일(월) 민수기 14:1-8 "위기마다 쏟아내는 불평" 2011.07.27 556
2837 7월 26일(화 민수기 17:6-10 "지팡이에서 난 싹과 열매" 2011.07.27 637
2836 7월 27일(수) 민수기 19:6-10 "붉은 암송아지의 재" 2011.07.27 615
2835 7월 28일(목 )민수기 22:15-20 "하나님의 음성인가, 탐욕의 음성인가?" 2011.07.27 574
2834 7월 29일(금) 민수기 26:1-7 "새로운 인구조사" 2011.07.27 675
2833 7월 30일(토) 민수기 28:3-8 "날마다 바치는 번제" 2011.07.27 615
2832 8월 1일(월 )민수기 35:10-16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기회" 2011.08.02 628
2831 8월 2일(화 ) 신명기 1:3-8 "사십 년째가 되는 해" 2011.08.02 669
2830 8월 3일(수 ) 신명기 5:6-13 "다른 것을 섬기지 못한다" 2011.08.02 620
2829 8월 4일(목 ) 신명기 7:7-11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2011.08.02 726
2828 8월 5일(금 ) 신명기 11:18-23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십시오" 2011.08.02 765
2827 8월 6일(토) 신명기 13:6-11 "형제나 자매나 아들이나 딸이든지" 2011.08.02 777
2826 8월 8일(월) 신명기 20:1-5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전쟁" 2011.08.11 553
» 8월 9일(화) 신명기 22:25-30 "하나님의 선물" 2011.08.11 601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271 Next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