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조회 수 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역대상 11:4-9

4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5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6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과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7 (다윗이 그 산성을 점령하고 거기에 사니, 사람들이 그 산성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8 다윗이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바퀴 돌아가면서 성을 쌓았고, 나머지 부분은 요압이 복구하였다. 9 만군의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무너지지 않는 성"

여부스 족속이 살던 예루살렘은 매우 막강하고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천혜의 요새였던 것입니다. 여부스 족속은 견고한 성곽을 믿고 다윗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코 뚫리지 않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성이 다윗의 손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예루살렘을 다윗이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자신의 능력이나 건강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 삶에 모셔 들인 이는 무너지지 않는 성대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뜻인지를 살펴보게 하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24 12월 15일(토) 역대하 28:1-5 "우상숭배의 실상" 2012.12.15 506
1423 12월 14일(금) 역대하 25:6-11 "본전생각이 나더라도" 2012.12.15 685
1422 12월 13일(목) 역대하 21:16-20 "인생의 기로에 선 우리" 2012.12.15 730
1421 12월 12일(수) 역대하 19:4-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통치와 재판" 2012.12.15 634
1420 12월 11일(화) 역대하 16:9-14 "의사만이 아니라 하나님께도" 2012.12.15 820
1419 12월 10일(월) 역대하 12:9-12 “금방패와 놋방패” 2012.12.15 750
1418 12월 8일(토) 역대하 6:20-25 "성전만을 강조한 오류" 2012.12.08 639
1417 12월 7일(금) 역대하 3:11-17 "성전을 받치는 두 기둥" 2012.12.08 549
1416 12월 6일(목) 역대상 29:12-17 "신앙적 정직함" 2012.12.08 529
1415 12월 5일(수) 역대상 26:29-3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 2012.12.08 592
1414 12월 4일(화) 역대상 24:3-6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2012.12.08 592
1413 12월 3일(월) 역대상 21:11-14 “단 한 사람의 잘못” 2012.12.08 458
1412 12월 1일(토) 역대상 15:25-29 "다윗을 위한 이데올로기" 2012.11.30 311
» 11월 30일(금) 역대상 11:4-9 "무너지지 않는 성" 2012.11.30 392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71 Next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