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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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19-28

19 주님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20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21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22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23 나는 아직 한창 때인데 기력이 쇠하여지다니, 주님께서 나의 목숨 거두시려나?

 

"시간의 한계"

성경에서 사람의 인생은 종종 그림자와 아침이슬로 비유됩니다. 모양이 바뀌다가 결국 사라지는 것이 그림자이고 햇살이 뜨거워지면 곧 말라버리는 것이 이슬입니다. 그처럼 인생은 덧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시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시간을 지배하시는 분이시며 시간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이름 앞에 엎드려 복종하여 자녀가 된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와 자비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변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부활의 기쁨에 참여하며 영생을 누린다는 것을 기쁨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유한한 인생의 원리를 깨닫고 무한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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