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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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모세 앞에서 물러나왔다. 21 마음이 감동되어 스스로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서서, 회막과 그 곳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과 거룩한 옷을 만들 수 있도록, 갖가지 예물을 주님께 가져 왔다. 22 남녀 구별 없이 스스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등 온갖 금붙이를 가져 왔으며, 그 모든 사람이 금붙이를 흔들어서 주님께 바쳤다.




“자발성”

어떤 공동체에서 자발성이 발현된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그 공동체 구성원들이 자발성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 안에서 유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이 되어지기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성막을 짓기 위해서는 자발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누구도 강요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감동에 의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것들을 헌금했습니다. 이것이 자발성입니다. 자발성은 후회를 남기지 않습니다. 내 안에 감동으로 인해서 이 일을 시작하고 그 안에서 보람을 얻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자발성을 바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자발성을 발견하기를 기도합니다.




사회적 성화를 위한 기도 : 아이들의 먹거리가 정치적 도구나 구호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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