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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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음은 성막 곧 증거판을 간직한 성막 공사의 명세서로서,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을 받아,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계산한 것이다. 22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내 안에 성막”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일들을 다 행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굳이 성막을 만들라고 명령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신데, 생각해보면, 아리송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눈으로 직접 봐야지만 믿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 여러 기적을 체험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보이는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내가 그리스도인들의 대표가 되어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그래야지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와 생명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사회적 성화를 위한 기도 : 밀양과 청도송전탑 문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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