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휘, 임정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직 이름을 얻지는 못했지만 똘망똘망한 얼굴이 보통이 아닙니다.
외할아버지는 아기 얼굴을 보시고는 '호남형'이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막 세상에 나온 아기를 본 외할머니와 작은 이모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네요.
귀하고 복되게, 그리고 건강하며 순수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김형휘, 임정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직 이름을 얻지는 못했지만 똘망똘망한 얼굴이 보통이 아닙니다.
외할아버지는 아기 얼굴을 보시고는 '호남형'이라며 좋아하셨답니다.
막 세상에 나온 아기를 본 외할머니와 작은 이모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네요.
귀하고 복되게, 그리고 건강하며 순수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