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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제5주일

 

제목 :  너희가 알지 못하는 나의 양식

성서 : 요한복음 4:31-38

설교 : 이관택 전도사


 

 

요한복음 4:31-38

 

31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랍비님,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셨다.
33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가져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말하였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이미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
36    추수하는 사람은 품삯을 받으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그리하면 씨를 뿌리는 사람과 추수하는 사람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37    그러므로 '한 사람은 심고, 한 사람은 거둔다'는 말이 옳다.
38    나는 너희를 보내서,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였다. 수고는 남들이 하였는데, 너희는 그들의 수고의 결실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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