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설교를 잘 마쳤고,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다녀왔습니다.
분기별로 진행되는 공동설교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공동설교를 준비해주신 분은 바로, 임미화 집사님입니다. 그동안 본인이 만난 하나님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물가의 여인을 빗대어서 감동적인 눈물과 함께 임미화 집사님이 만난을 하나님을 은혜롭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공동설교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월 21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사순절 새벽기도회를 명동에 있는 향린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은 방현섭 목사님이 설교해 주시고, 윤성일 집사님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회를 잘 마치고, 아침식사와 을지로 입구에서 “이명박 구속, 박근혜 퇴진, 국정원 해체”구호로 피켓팅을 했습니다.
중보해요
- 방인웅 장로님, 김영순 권사님의 교통사고 휴유증이 없기를 그리고 빨리 쾌유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토마토학교가 개강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좋은만남교인들에게 좋은 선택과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