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택 목사] 냉정과 열정 사이 / 출애굽기 32장 1~6절

by 좋은만남 posted Nov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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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 영상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끊긴 곳과 약 40초간 음질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32장 1~6절


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3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4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님의 절기를 지킵시다" 하고 선포하였다.

6    이튿날 그들은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렸다. 그런 다음에, 백성은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일어나서 흥청거리며 뛰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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