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2013년 새로 태어난 생명들-김희수, 남호현 유아-에게 유아세례를 거행했습니다. 매 년 유아세례을 한다는 것은 교회로서는 축복받은 일입니다. 좋은만남교회가 매 년 유아세례자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젠 이 두 아이들이 감리교인들이 되었습니다. 이 두 아이들이 한국감리교회의 신앙고백대로, 좋은만남교회 신앙고백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할 수 있게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신앙의 돌봄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유아세례식이 마친 뒤, 광고시간에는 5월생일축하를 했습니다. 5월에 생일 맞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 신앙의 시작을 하는,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들(김희수, 남호현)이 하나님의 위로와 보살핌으로 잘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 30주년 기획회의 및 앞으로의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건강(강경숙, 임정희, 채보란)에 유의하고 완쾌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고남곤, 오호숙 권사님 이사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