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명강사(송윤혁)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 드디어 나도 명강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사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송윤혁 청년이었습니다. 여러 다큐멘터리 작품을 만든 감독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송윤혁 감독이 제작하고 만든 <쪽방>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송윤혁 감독의 수고로움과 헌신을 봤습니다. 특히 본인 동자동 쪽방에 직접 살면서, 쪽방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재활하려는 노숙인들의 실상을 카메라에 담고, 기초생활수급제도와 여러 제도들의 난점들을 고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대성하는 송윤혁 감독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 30주년 기획회의 및 앞으로의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질병으로 고통받는 교인들이 빠른 완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보살핌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각 자가 있는 삶의 자리 그리고 일자리에 있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14년 후반기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남은 후반기 계획을 잘짜서 알찬 후반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