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 이모저모(8/3) 및 중보기도요청

미술관 탐방(오르세 미술관 전)을 했습니다.

  7월 30일 수요일,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오르세 미술관 탐방을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엄청난 인파에 1시간 20분을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1시간 20분 동안 아이스 아메리카노(함옥분 권사님이 대접)를 마시며, 작은 담소를 나눴습니다. 커피를 마시고나서, 미술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전은 유럽의 인상파 화가 특히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충분히 여름을 식힐 만한 인상적인 그림이었습니 다. 미술관 탐방 후 오호숙 권사님이 저녁식사를 쏘셨습니다. 앞으로 가을에도 미술관을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 미술관 탐방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