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만남교회가 29살 건장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좋은만남교회가 29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우리네 인생으로 본다면, 건장한 청년이 된 셈이지요. 그래서 간직했던 꿈을 이제부터 펼쳐나갈 때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인 것입니다.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좋은만남교가 앞으로 펼칠 꿈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잘 따져보고 실행해야겠습니다. 그러기에 먼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묻고 또 물어야 하겠습니다. 그 전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29년 동안 좋은만남교회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로하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이 보다 더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좋은만남교회를 위해 그리고 미래세대의 지도력을 위해서 협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내년에 있을 30주년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