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명강사_일본이야기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 오후활동으로 나도 명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강사로는 안주영 청년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안주영 청년은 EYCK에서 주최하는 한-재일-일 공동연수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간사이 오사카 지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오사카 지역의 이슈와 여러 사회 현안을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강의는 사진과 함께 진행되었고,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일본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토마토학교 10기가 개강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토마토학교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간사님과 지원교사들이 교회의 좋은 추억과 토마토학교의 좋은 추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무감이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