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을 다이나믹하게 시작한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벌써 2012년이 시작된지도 4주차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몇몇 성도님들의 가정에 다이나믹한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대체로 기쁜 소식들입니다. 먼저 지난 월요일(16일) 강경숙 집사님께서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이전의 햇빛도 들어오지 않던 반지하 방에 비하면 거의 천국과 같은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전원주택(나름 전원으로 둘러싸인 터에 자리잡은 빌라)으로 말입니다. 또 임정희 성도님께서 '허브뜰'이라는 건강관리사무실(임정희 성도님께서는 뉴트리션 클럽이라고 불러달라는 군요)을 개업하였습니다. 허브차도 마시고, 체지방 검사도 하고, 무엇보다 몸매와 건강관리에 관한 세심한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두 분 모두 2012년 새로운 터전에서 새날을 맞이하시는데, 모두가 축하해주시고 더욱 관심 갖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 주 겨울놀이 '산천어' 잡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