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환 청년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이덕환 청년과 이관택 목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서 벼루고 나왔는데, 우리들이(?) 소박해서, 연신내 역 근처에서, 초밥과 우동 세트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중국 이야기, 유학 이야기, 북한 이야기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점심식사 이 후, 커피를 마시면서 연애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떠날 이덕환 청년이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