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첫 돌을 축하했습니다.
임세환 성도님 가정의 너무나 이쁜딸, 유나가 첫돌을 맞이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만남교회에서 예배 후 공동식사 전에 유나의 첫 돌을 축하하고 밥과 케잌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유나가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기도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임세환 성도님의 앞으로의 일정과 여정도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호경 집사님 병원에 심방 다녀왔습니다.
참소망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최호경 집사님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심방 가서 본 최호경 집사님은 병실을 혼자 쓰고 계셨고, 아주 얼굴이 밝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서울아산병원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치료를 위해서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금요일(19)에 교역자들이 심방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