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남 배움터 1학기 종강합니다
소리만남배움터가 기타교실과 풍물교실로 시작되었습니다. 소리만남배움터가 시작 된지 3개월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1학기가 마치게됩니다.
소리만남배움터가 진행되면서 풍물교실은 특송을 했고, 기타교실은 열심히 기타연습을 진행해습니다. 각 교실은 예배에 특송을 하기 위해서 2학기에도 열심히 연습하고 배울 예정입니다.
최호경집사님, 임정희 성도님 심방 다녀왔습니다
먼저 임정희 성도님이 계신 벽제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이쁜 희수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산후조리원이 가족같은 분위기로 임정희 성도님이 계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최호경집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예배를 드리고, 특히 방현섭 목사님이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